DJ SoulScape - [ 180g Beats ] - 00. 10. 16

DJ SoulScape - [ 180g Beats ]



[ Track List ]

01. 음악시간 (1 : 01)
02. Morning (3 : 08)
03. 浮草 ( 80日間 世界一周 外傳 ) - Feat. MC Meta of Garion (3 : 31)
04. Candy Funk (4 : 20)
05. 일탈충동 - Feat .Seven of Da Crew (4 : 56)
06. Piano Suite / loop of love (3 : 59)
07. Story - Feat . Leo K'koa (5 : 32)
08. Sign (숨과 꿈) - Feat. MC성천 (4 : 32)
09. 보통 빠르기 / 느리게 (0 : 55)
10. 선인장 - Feat. 大捌 (5 : 27)
11. Summer 2002 (5 : 35)

 역시, 힙합 리스너들의 명반 추천은 틀리지 않은것 같다. 정작 구매 하려 했던 앨범은 Da Crew 의 [ Soul of City ] 나, Garion 의 [ 가리온 ] 을 구매하려 했었는데, 이번 앨범의 주곡인 대팔의 " 선인장 " 이나, 여태까지 절충 앨범에 들어있던 Remix 로만 접한 MC 메타의 " 부초 " 때문이다. 그리고 덤으로 MC 성천의 마지막 공연곡이었던 숨과 꿈. 솔직히 Soul of City는 너무 구하기가 힘들어서 못샀다. 여담이 길었다. 이 앨범은 명반이다. MP 중, 최초로 앨범을 내는 아티스트로 뽑힌 숨겨진 실력자였던, " DJ SoulScape " 의 음악관. 그리 밝은 음악은 아닌것 같았다. 배치기 등으로 힙합 음악을 처음 접한 내겐 별로 끌리지 않는 스타일이었지만, 괜히 명반이 아니었다는듯, 이 음반은 딱딱한 음악의 매력을 보여주는 듯 했다. 작곡보다는 랩에 관심이 있는 내겐 역시 Candy Funk 같은 곡보다는 부초나, 선인장 등이 더 좋긴 했지만, 음악만으로도 랩 이상의 전율을 느낄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음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반주만 있는 트랙은 평하지 않겠다

[Musics]

03. 浮草 ( 80日間 世界一周 外傳 ) - Feat. MC Meta of Garion
- 대부분은 이 노래를 부초 Remix 로 접했을 것이다. ( 절충 프로젝트 Vol.2 ) 하지만, 이곡은 그곡과는 다르게 밝은 분위기가 아니다, 오히려. Remix를 들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근데 Remix 보다는 이곡이 래핑이 더 나아 보인다.
Remix 곡이든, 원곡이든. MC 메타의 대표곡으로서 MC 메타의 대부의 자리를 빛내고 있는 곡이다. 라고 생각된다.

05. 일탈충동 - Feat .Seven of Da Crew

- 세븐의 딱딱하면서도 나름대로 흘러가는 플로우와 소울의 비트가 의외로 궁합이 잘맞는 곡이었음. 솔직히. 다 크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게다가 세븐 말고 다른 멤버 이름도 모르는 상황에서 랩만으로 이름을 알릴 정도로 어필할 수 있는 래퍼가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었다. 역시, MP. 그곳엔 괴물들이 많았다.

07. Story - Feat . Leo K'koa (5 : 32)

- 리오 케이코아, 지금은 L.E.O. 틀림없는 떠버리등의 이름들이 많은 래퍼 !, 그의 실력은 나름대로 특이한 플로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대단하다 말하겠다, 현재는 붓다베이비 소속, 전엔 부다사운드 소속의 실력파 1세대 래퍼. 많은 리스너들이 붓다를 까지만. 붓다에서 까이면 안될 사람중에 항상 속하는 멤버다. 리오. 곡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 별로였다.

08. Sign (숨과 꿈) - Feat. MC성천 (4 : 32)

- MC성천, 최고의 철학 가사. 이해하기 힘듬. 가사는 이해할수 없었지만. MC성천이 프로듀서로 전향하기 전 마지막 공연곡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MC 성천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나무랄 것 없는 명곡이었다. 흐르는 플로우라는 게 어떤 건지 보여 주는 곡이다. MC 성천, 그도 잘하고. 스케이프도 잘한 곡. 좋은 곡이었다.


10 . 선인장 - Feat. 大捌 (5 : 27)

- 독보적인 플로우. 딱딱한 래핑, 철학적인 가사. 이 세가지에 멋드러진 비트가 어우러져 가히. 1세대 래퍼 대팔의 대표곡에 등극할 수 있는 곡이다. 래퍼 지망생인 나에게 대팔의 인터뷰만큼 영향을 준 게 ( 이 이야기는 다음에 ). 가히 최고였다. 이곡은. 내가 대팔을 약간 편애하는 감정이 있긴 하지만, 진짜 대단한 곡. 철학적인 가사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래핑은 진짜 비트와 어우러져서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다가가는 곡이었다.

 쓰고 보니, 아쉬운 게 전혀 없는 명반이었다. 아, 아쉬운거 하나는 가사집이 안왔다. 이거 빼면 만점.
                                         다운 받아 듣기보단 사서 듣자, 이 앨범은 후회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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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Dj Soulscape
recorded and mixed by 이용섭, 배한철 (nanjang studio)
re-master by cheon hoon (sonic korea)
art directed by jang uni (design table)

executive producer : The legend of K- Hiphop

no.3 lyrics by MC Meta
no.5 lyrics by Seven
no.7 lyrics by Leo K'koa
no.8 lyrics by MC 성천
no.10 lyrics by 대팔

by 승천 | 2009/07/07 21:53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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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선인장이 제일 좋았 at 2013/02/06 15:47
던거 같아요.
제가 대팔이 참여한 곡을 찾게 해준 계기가 되었던 곡이기도 했고
부초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선인장이 더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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